'맛있는 녀석들'에서 고통을 호소한 개그맨 김준현 / 사진=텐아시아DB
'맛있는 녀석들'에서 고통을 호소한 개그맨 김준현 / 사진=텐아시아DB
코미디언 김준현(47)이 촬영 중 쥐가 나며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 561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남자들의 소울 푸드를 찾아가는 '남자의 맛'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뚱친즈는 두 번째 식당으로 경양식 전문점을 찾아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김치볶음밥, 하이라이스, 파르페까지 경양식 풀코스를 즐겼다.

식사 도중 김준현은 의자 사이로 떨어진 핸드폰을 주우려 몸을 깊이 숙였고, 문세윤이 "저러면 쥐 온다"라고 말하자마자 김준현은 갑작스럽게 갈비뼈 아래에 쥐가 난 듯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김준현은 한 손을 들어 올린 채 쥐를 푸는 동작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맛있는 녀석들'에서 고통을 호소한 개그맨 김준현 / 사진제공=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고통을 호소한 개그맨 김준현 / 사진제공=코미디TV
김해준은 김준현의 요청에 갈비뼈 아래를 만져주며 "여기에 쥐가 나?"라며 의아해했다. 황제성 역시 "거기에 쥐가 왜 나?"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반면 문세윤은 "공연 중 떨어진 핸드폰을 닿을 듯 말 듯 하게 줍다 같은 경험을 한 적 있다"며 직접 상황을 재연하며 김준현의 고통에 공감했다. 그러나 황제성은 끝내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공교롭게 또 같은 부위에 쥐가 나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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