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6화에서는 추성훈이 10년 만에 다시 선 무대에서 한층 벌크업된 아조씨의 모습을 보여줬다.
추성훈은 "아조씨답게 매운맛 코미디를 보여주겠다"는 결의에 찬 출사표로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이번 회차는 추성훈 특유의 날 것의 매력이 돋보였다. 과감한 포즈로 모두를 경악시킨 왁싱 장면부터, 파이터 이면에 자리한 추사랑 아빠, 21세기 사랑꾼 이미지를 비틀어버린 파격 변신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추성훈은 "10년 만에 다시 오게 돼 감격스럽고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는 무엇보다 내가 가장 즐겁고 재밌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SNL 코리아' 7화에는 배우 한가인이 호스트로 출격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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