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사진 너무 웃겨서 목이 쉴 수 있음 .."이라는 멘트와 함께 개그우먼 이국주의 계정을 해시태그했다.
사진 속 박은혜는 거리 한복판에서 자연스럽게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건물들이 길게 이어진 도로 끝으로 스카이트리가 또렷하게 보이는 거리에서 박은혜는 아이보리 컬러 티셔츠에 연한 베이지 톤 팬츠를 입고 가벼운 차림으로 서 있다. 여기에 화이트 버킷햇을 눌러 쓰고 그레이 컬러 백팩을 멘 모습이 더해지며 여행지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한편 1977년생으로 49세인 박은혜는 종영한 KBS 1TV 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 출연해 열연했다. 박은혜는 지난 2008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으며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은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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