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은혜 인스타그램
사진 = 박은혜 인스타그램
배우 박은혜가 자연스러운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사진 너무 웃겨서 목이 쉴 수 있음 .."이라는 멘트와 함께 개그우먼 이국주의 계정을 해시태그했다.

사진 속 박은혜는 거리 한복판에서 자연스럽게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건물들이 길게 이어진 도로 끝으로 스카이트리가 또렷하게 보이는 거리에서 박은혜는 아이보리 컬러 티셔츠에 연한 베이지 톤 팬츠를 입고 가벼운 차림으로 서 있다. 여기에 화이트 버킷햇을 눌러 쓰고 그레이 컬러 백팩을 멘 모습이 더해지며 여행지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사진 = 박은혜 인스타그램
사진 = 박은혜 인스타그램
도로 가장자리에서 살짝 몸을 틀어 서 있는 장면에서는 스카이트리를 배경으로 한 도시의 깊은 원근감이 그대로 전해지고 이어진 사진에서는 길을 따라 천천히 걷는 동작 속에서 여유로운 여행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주변 상점 간판과 거리 풍경, 오가는 사람들까지 어우러지며 실제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프레임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순간이 담기며 여행 중 스냅사진 같은 생동감이 더해진다.
 사진 = 박은혜 인스타그램
사진 = 박은혜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동안 아니세요" "박은혜 배우님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발랄한 대학생 같아요" "즐겁게 웃을수있는 여행이라면 굿이지" "러블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에는 이국주의 "또 모시겠습니다"라는 멘트도 눈에 띈다.

한편 1977년생으로 49세인 박은혜는 종영한 KBS 1TV 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 출연해 열연했다. 박은혜는 지난 2008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으며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은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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