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48)가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을 고백한다./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48)가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을 고백한다./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48)가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을 고백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203주 연속 부동의 동시간 1위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3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전현무가 "난 사춘기 때 엄마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났다"라며 사춘기를 겪고 있는 정지선 아들 우형에게 폭풍 공감한다. 우형이 "엄마와 대화가 잘 안 통하는 게 고민"이라고 토로하자 전현무가 "나는 사춘기 때 엄마랑 대화를 아예 안 했다"라고 밝힌다. 이에 정지선은 "아예 말을 안 했다고요?"라고 깜짝 놀란다.
전현무(48)가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을 고백한다./사진제공=KBS2
전현무(48)가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을 고백한다./사진제공=KBS2
전현무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라며 이유 없이 반항심이 치솟았던 사춘기 시절을 회상한다. 이어 "사춘기는 폭풍처럼 왔다가 확 지나간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사춘기 극복법을 공유해 정지선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고.

우형은 "엄마가 대단하다"라며 속 깊은 진심을 털어놓는다. 전현무는 "우형이가 엄마를 자랑스러워한다"라며 의젓해진 13세 우형의 모습에 기특함을 내비치더니 정지선에게 안심하라는 눈빛을 보냈다는 후문. 전현무가 솔직하게 고백한 사춘기 시절 모습은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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