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SBS Plus와 ENA의 인기 예능 '나는솔로' 11기에서 찬송가를 불러 화제가 된 순자가 결혼 소식 전한 후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자연스러운 나를 기록"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순자는 밝은 배경 앞에서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상의를 입고 부드럽게 고개를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순자는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듯 연출하고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얼굴로 시선을 맞추며 맑고 투명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어진 사진에서 순자는 같은 자리에서 시선을 정면으로 두고 한층 또렷한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순자는 과한 장식 없이 깔끔한 스타일링 속에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이어간다.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실물파애욤" "죠즘 너무 물 올랐어" "너무 예뻐" "맑음 그 자체" "귀여워" "넘 예뽀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예식 날짜를 오는 9월로 예고한 바 있다. 당시 순자는 "평생 같이 놀 사람 찾았습니다"며 "드디어 찾았나 내 사랑"이라는 글을 남기며 예비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순자의 예비 신랑은 1995년생 동갑내기로 행정고시 출신 5급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