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엄마 손태영과 아들의 뉴저지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아들의 축구 일정에 맞춰 새벽부터 이동에 나섰다. 그는 "차 밀릴까 봐 6시 반에 출발했다"며 "다른 아이들은 직접 운전해서 온다더라. 룩희도 연습하면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룩희는 "오는 길보다 가는 길이 더 쉽다"고 답하며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손태영은 "여기는 속도에 맞춰서 가면 아무도 뒤에서 빵빵하지 않는다. 너는 네 속도대로 가면 된다. 빨리 갈 사람은 알아서 지나간다"며 현실적인 운전 팁을 전했다.
아들을 내려준 뒤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긴 손태영은 "제가 몰고 집을 가야 하는데 핸들이 땀으로 축축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역시 권상우 씨 아들이 맞다. 둘이 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엄청난다"고 덧붙이며 부전자전 면모를 언급했다.
손태영은 딸 리호의 성장 이야기도 전했다. 손태영은 "딸이 핫팬츠 입고 학교 가겠다고 하더라. 취향이 너무 확실해서 이제는 터치 안 하려고 한다. 많이 싸울 것 같아서"라고 털어놨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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