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21세기 대군부인’
사진 = MBC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을 끌어 안고 오열했다.

2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가 혼례 도중 쓰러진 이유가 알려쳐 충격을 안겼다.

이날 성희주는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고, 산소호흡기를 달고 병상에 누워 있는 성희주의 모습을 이안대군이 안타깝게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검사 결과 주치의는 성희주가 쓰러진 이유가 '디곡신 중독'이라고 밝혔다. 과다 투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자 성현국(조승연 분)은 느닷없이 이안대군이 뺨을 때렸다.
사진 = MBC ‘21세기 대군부인’
사진 = MBC ‘21세기 대군부인’
이에 이안대군은 민정우(노상현 분)에게 “철저하게 조사해라. 이 시간부터 왕실에 대한 공개수사를 재가한다“고 지시했다.

결국 성희주는 목숨을 잃는 위기에서 벗어났다. 깨어난 성희주를 꼭 껴안으며 이안대군은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무사한 것이냐”며 "죽는 줄 알았다. 잃는 줄 알았다. 이번엔 진짜“라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성희주는 “우세요?“라며 두 눈을 크게 뜨고 이안대군의 걱정스러운 표정을 응시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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