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금)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 8회에서는 쑥하우스가 점차 완공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게스트 일꾼 KCM, 몰래 온 손님 전혜진과 함께한 쑥패밀리의 캠핑 데이가 알찬 즐거움을 전했다.
이날 데크 공사 마무리를 앞둔 멤버들은 완성될 데크 위에 텐트를 칠 생각으로 각자 백패킹 장비를 준비해 제주도로 향했다. 초반 회의 때부터 쑥하우스 내 캠핑존을 꿈꾸며 설렘을 키웠던 만큼 이들은 이민을 방불케 하는 짐을 챙겨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쑥하우스에 도착한 다섯 사람은 공사에 앞서 거의 완성되어 가는 내부를 구경하고는 탄성을 내질렀다. 특히 깜짝 공개된 밖거리 욕실은 김숙의 로망이자 캠퍼의 로망이 잔뜩 담긴 구조로 재탄생, 앞으로 계속해서 공개될 쑥하우스의 변신을 한층 기대케 했다.
곧이어 시작된 마당 데크 작업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역할을 맡아 바쁘게 움직였다. 현란한 드릴 스킬을 자랑한 송은이와 여전한 줄자 활약을 뽐낸 이천희에 이어 새 일꾼 KCM도 남다른 일솜씨를 선보였다. 그러나 멤버들 몰래 쑥하우스의 화장실을 처음으로 개시하는 만행을 저지르며 공분을 사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쑥하우스로 돌아가던 이들은 멤버들 몰래 특급 게스트를 섭외했다. 바로 이천희의 아내 전혜진을 제주로 초대해 부부 상봉 서프라이즈를 계획한 것.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과정 끝에 전혜진은 몰래 텐트 안에 숨어들었고, 상상도 못 한 상황에서 아내를 마주한 이천희가 소스라치게 놀라 꿀잼을 선사했다. 앞서 이천희는 9살 연하 배우 전혜진과 2011년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다.
이내 데크 위 캠핑 의자에 오순도순 모여 앉은 이들은 일꾼들의 최대 관심사인 숙박 일수 논쟁에 불을 붙였다. 각자의 지분을 주장하며 일수를 제시하는 이들과 집주인 김숙 사이에 의견 차이가 불거진 가운데 과연 김숙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흥미가 더해진다.
다 지어가는 집만큼이나 더욱 돈독(?)해지는 쑥패밀리의 웃음 케미스트리는 오는 8일(금) 밤 10시 55분에 방송되는 '예측불가[家]'에서 계속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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