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엠넷 '걸스플래닛2'
사진 제공=엠넷 '걸스플래닛2'
Mnet이 새로운 걸그룹 데뷔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1일 Mnet은 '걸스플래닛2(가제)'의 론칭 소식을 전하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플래닛 시리즈'를 만들어온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케플러(Kep1e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그룹을 연이어 탄생시킨 '플래닛 시리즈'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이날 글로벌 온라인 지원이 시작됐다. KCON JAPAN 2026과 KCON LA 2026 현장 오디션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거점 지역에서의 현지 오디션도 병행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엠넷 '걸스플래닛2'
사진 제공=엠넷 '걸스플래닛2'
'걸스플래닛2'에는 글로벌 걸그룹 데뷔를 꿈꾸는 2013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적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다. 지원 접수는 5월 1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되며, 개인 연습생은 물론 기획사 소속 연습생이나 데뷔 이력이 있는 지원자도 지원할 수 있다.

'걸스플래닛2' 제작진은 "서로 다른 곳에서 자라온 소녀들이 언어와 배경의 경계를 넘어, 같은 꿈을 위해 달려가는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할 것"이라며 "자신만의 매력과 잠재력을 가진 많은 소녀들에게 이번 프로젝트가 글로벌 무대로 향하는 가장 빛나는 시작이 되길 바라며, 그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하고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Mnet '걸스플래닛2'는 2027년 방영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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