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나는솔로 나가보고 싶다구요? 촬영장 뒷이야기 & 필승전략 & 멘탈 관리법 대방출! 31기 리뷰를 곁들인 26기 출연자 영식 현숙의 찐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26기 영식과 현숙이 출연해 현재 방영 중인 '나는솔로' 31기 에피소드를 감상하며 본인들이 직접 겪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필승 전략과 멘탈 관리법을 상세히 공유했다.
두 사람은 먼저 촬영 현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육체적 한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일상적인 수면 주기가 완전히 붕괴되며 심야까지 이어지는 술자리와 제작진의 끊임없는 인터뷰 요청으로 인해 출연자들은 상시적인 피로와 수면 부족 상태에 놓이게 된다는 사실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화면상에 비치는 화려하고 설레는 분위기 뒤에는 출연진의 처절한 인내와 체력 소모가 전제되어 있음을 시사한 대목이다.
현숙은 "이러한 고립된 환경이 출연자들의 감정 전이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인다"고 설명했으며 영식 또한 31기 출연자들의 대화 신청이나 돌발적인 행동들을 지켜보며 당시 본인이 느꼈던 심리적 압박감을 회상하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두 사람은 단순한 심리 분석을 넘어 출연자들끼리 공유하는 소소하고 인간적인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는 요령과 쏟아지는 대중의 시선 속에서 멘탈을 유지하는 방법은 물론 남성 출연자들의 키 높이 깔창 착용 여부와 같은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현장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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