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 4회에서는 옥수수 실시간 판매에 나설 매튜 리(안효섭 분)와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예측 불가 현장이 공개된다.
그동안 매튜 리는 덕풍마을 사람들의 온갖 부탁에 딱딱하게 선을 그으면서도 늘 도움을 주는 의외의 행보로 웃음을 선사해 왔다. 자신의 흰꽃누리버섯을 노리는 외지인 담예진과의 불꽃 튀는 티격태격 모멘트까지 더해져 한층 더 바람 잘 날 없어진 매튜 리의 일상이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매튜 리에게 또 한 번의 사건이 벌어질 예정이다.
‘누적 판매액 1조 원’ 담예진은 결의에 찬 얼굴로 어딘가에 전화를 거는가 하면 이내 밭 한복판에 차려진 간이 판매대 앞에 서서 프로페셔널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기에 작업반장 박광모(조복래 분)도 직접 카메라를 들고 지원사격에 나서 호기심을 자아낸다.
담예진은 마주칠 때마다 티격태격하던 매튜 리가 레뚜알 입점 계약의 키를 쥔 원료사의 공동대표라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이에 매튜 리를 향한 직진이 더욱 맹렬해지고 있는 상황. 덕풍마을에서 갑작스럽게 카메라를 켜게 될 담예진의 사연과 이를 지켜볼 매튜 리의 반응에 관심이 집중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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