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의 '핫&딥'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첫 시즌의 화제성을 이어, 오는 5월 23일(토) 밤 10시 40분 시즌2가 첫 방송된다.
지난해 선보인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1은 '누나들'과 '연하남'의 나이 차가 최대 12살까지 벌어지는 막강한 연상연하 러브라인으로 '띠동갑 쇼크'를 선사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누나'와 '연하남' 출연자들은 나이를 떠나 솔직하게 움직이는 속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관계가 되기도 했지만, 때론 현실적인 고민에 좌절하기도 했다.
이처럼 갈등 가득한 감정선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끈 '누난 내게 여자야'의 시즌2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출연진과 다채로운 관계로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다. 특히 더 뜨겁고 깊어진 로맨스는 진한 설렘은 물론, 남녀노소 시청자 모두에게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누나' 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인물, 딘딘이 MC로 새롭게 합류한다. 딘딘은 어린 시절 친누나들로부터 '네모의 꿈'이라는 노래에 맞춰 얻어맞았다며 '참교육'을 받던 일화를 고백, '네모라이팅(네모+가스라이팅)'이라는 새로운 '밈'의 주인공이 됐다. 누나들과 함께 성장해 '누나의 심리'만큼은 제대로 아는 딘딘은 센스 있는 입담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누나들의 연애'를 제대로 해부할 전망이다. 3인 3색 MC 한혜진X장우영X딘딘이 완성할 유쾌한 케미와 공감 가득한 토크에도 기대가 쏠린다.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5월 23일(토) 밤 10시 40분 첫 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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