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한다감이 1000평 규모로 알려진 친정집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한다감 SNS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한다감이 1000평 규모로 알려진 친정집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한다감 SNS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한다감이 근황을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한다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다감이 한옥으로 지어진 친정집을 방문한 모습. 한다감은 "부모님께 인사 드리려 세종 보섬가에 와 있다. 오랜만에 한옥에서 인사 드린다"고 알렸다.

앞서 한다감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47세 임신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데뷔 이래로 이렇게 축하 전화를 많이 받은 건 처음"이라며 "생명을 잉태하는 것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것 같다. 살면서 이렇게 많은 DM은 처음 받아봤다"고 얼떨떨한 감정을 전했다.
사진=한다감 SNS
사진=한다감 SNS
이어 한다감은 "아무래도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다보니 많은 분들이 놀라시면서 응원도 해주시는 것 같다"면서 "이번에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를 바라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렸다는 점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다감은 "저도 정말 노력하고 관리해서 얻은 축복"이라며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 좌절하지 마시고 꼭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다감은 1980년생으로 만 45세다.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7년 만에 임신했다. 출산 예정 시기는 올가을로 알려졌다. 그는 영화 '점례는 나의 빛'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과거 한 예능에서 1000평 규모의 한옥 저택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집에는 찜질방부터 연회실, 바비큐 공간까지 마련돼 있고, 집 주변을 산책하는 데만 약 30분 걸릴 정도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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