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1회, 2회에서 이광수는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지독하게 뒤쫓는 조직의 간부 '박이사' 역으로 분했다. 그는 첫 장면부터 분노에 찬 목소리와 함께 전화로 김희주(박보영 분)를 압박하며 등장,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박이사는 극악무도한 면모로 보는 이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그는 관을 싣고 도망치는 희주를 잡기 위해 희주가 운전하는 차에 매달린 채 손과 이마로 창문을 깨부쉈다. 이어 입원한 도경을 찾아가 도망친 사람에게 전화하라며 도경의 상처를 짓누르면서 협박하기도. 또한 박이사는 조직원 우기(김성철 분)가 함께 관을 숨겼을 거라고 의심, 우기의 귀를 자르려고 하면서 우리 중에 공범이 없는 건 확실히 해야 한다고 해 혀를 내두르게 했다.
이광수를 비롯해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등이 출연하는 '골드랜드'는 5월 6일(수) 3~4회를 공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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