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혜윤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혜윤이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 긴 무명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30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3회에서는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예측불허의 여정이 이어진다.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사 남매의 특별한 외출과 함께 또 다른 노동의 서막이 열리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 '거북이와 함께 춤을' 일정의 정체도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특히 사 남매의 혼을 빼놓는 광란의 선상 댄스 클럽이 열리며 역대급 텐션 지옥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망친자' 박준면의 끝없는 망고 사랑도 웃음을 더한다. 특히 끊임없이 망고 먹방을 선보이는 박준면을 향해 김혜윤은 "나도 망고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게 아니었다"라며 자아 성찰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30일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3회 / 사진제공=tvN
30일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3회 / 사진제공=tvN
필리핀 호핑 투어에 나섰던 사 남매는 돌고래에 이어 보홀의 또 다른 명물인 거북이를 만나기 위해 에메랄드빛 바다로 뛰어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UDT 출신 덱스는 무려 수심 7m까지 잠수하며 물과 하나 된 모습으로 경이로운 바닷속 탐험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 염정아는 "신혼여행 가서도 안 했는데"라며 첫 스노클링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어디에서도 들어보기 힘든 사 남매의 진솔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김혜윤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 이전까지 이어진 긴 무명 시절 이야기는 물론 "키 때문에 오디션에 떨어진 적도 있다"는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187cm 배우 변우석과 로맨스를 그리며 작품의 흥행을 이끈 바 있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3회는 이날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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