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신의 미용실에서 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신의 미용실에서 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의 얼굴을 전격 공유했다.

이지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두피 공부에 빠져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지현이 자신의 미용실을 찾아온 딸에게 두피 케어를 해주고 있는 모습. 그는 딸의 두피를 기기로 직접 점검하는가 하면 정성스럽게 감겨주는 등 애정을 보였다. 특히 딸은 이지현과 똑닮은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지현 SNS
사진=이지현 SNS
사진=이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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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지현은 지난 19일 자신이 근무하게 될 미용실 내부 사진을 공유하며 설레는 마음을 표출한 바 있다. 또 개업식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춤을 추는 등 매장 오픈을 자축했다.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이지현은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았다. 이후 아카데미를 졸업한다고 알린 후 두 자녀의 방학 기간 동안 미국에서 지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사로 전향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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