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술 빚는 윤주모' 채널에는 '주모의 한상 레시피 | 세발나물 감자전·멍게비빔밥·섬초된장국 (나영 언니가 "화난다"고 극찬한 그 맛!)'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자 윤주모를 만나 현실 육아 토크를 이어갔다.
김나영은 "제 유튜브를 제가 더 많이 본다"며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며 혼자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무 힘든 시간이었지만 아름다웠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이가 몇 살 때 가장 힘드냐"고 묻는 윤주모에 "계속 힘들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김나영은 "안 낳았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내가 이상한가' 싶을 정도로 예쁘다"라며 두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특히, 김나영의 특별한 친자확인방법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가 성장한 후 (아이를 예뻐하는) 이 마음이 바뀌면 어쩌나 싶기도 하다"고 고민을 털어놓은 윤주모를 향해 "아이들의 숙제를 봐줄 때 (그런 마음이) 오긴 한다. 숙제를 봐주다가 화가 너무 많이 났는데 그게 친자 확인하는 거라더라"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그는 "너무 힘들어서 스토리에 올렸더니 댓글이 엄청 달렸다. 그런데 다들 숙제는 외주 맡기는 게 좋다더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한편 김나영은 2016년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가수 마이큐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채민 전여친→이나영 딸' 전소영, 데뷔 첫 주연작 '기리고'서 눈도장 '쾅'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604/BF.4413119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