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 8년 만에 '컬투쇼'에 출연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박보영이 8년 만에 '컬투쇼'에 출연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보영이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하며 김태균과의 얼굴 크기 차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SBS라디오 '컬투쇼'에는 배우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8년 만에 재출연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 박보영은 "8년 만에 왔다니 반성한다"고 인사했다. 이에 김태균은 "톡 했더니 흔쾌히 출연해줬다. 의리 있는 동생 보영이"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보영이 '컬투쇼' 스페셜 DJ를 맡아 김태균과 함께 진행했다. / 사진='컬투쇼' 방송 화면 캡쳐
박보영이 '컬투쇼' 스페셜 DJ를 맡아 김태균과 함께 진행했다. / 사진='컬투쇼' 방송 화면 캡쳐
김태균은 "박보영과 김태균을 검색해보시면 전설의 사진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이 말하는 전설의 사진은 2018년 한 야구장에서 찍힌 것으로, 두 사람이 얼굴 크기 차이로 화제가 됐다. 김태균은 "내가 보영이보다 두 줄 뒤에 앉았는데 내 얼굴이 더 크게 나왔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나란히 앉아있는 거 맞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영은 오는 29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골드랜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 드라마다. 박보영은 희주 역을 맡았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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