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우승을 차지한 무속인 윤대만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대만은 허안나에게 "허씨 집안이 많이 빌던 집이다. 할머니들 기운이 강하다. 이북에서 누가 오셨냐"고 물었다. 허안나는 "친할아버지가 이북 황해도에서 오셨다. 내 남편도 모른다"고 답하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허안나는 "언니가 마음이 아파서 일찍 갔다. 마음이 아파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윤대만이 "언니가 우울증, 무기력증이 있었을 거다. 근데 왜 그렇게 T처럼 이야기했냐. 언니에게 너무 T처럼 이야기했다. 안나 씨도 바빠서 신경 쓸 겨를이 없었고 언니가 안나 씨에게만 이야기했던 게 많았던 것 같다. 철이 일찍 든 효녀였다"고 설명하자 허안나는 결국 눈물을 쏟았다.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2세를 언급하기도 했다. 윤대만은 "시기로 보면 내년 1월이 좋다. 관리를 잘해야 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쌍둥이가 자꾸 보인다. 이란성 쌍둥이가 보인다. 아기가 복덩이처럼 바빠질 것 같다. 육아 외에도 일적으로 바빠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