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팝핀현준 / 사진 = 팝핀현준 SNS
박애리, 팝핀현준 / 사진 = 팝핀현준 SNS
댄서 팝핀현준이 몰라보게 달라진 주름기 가득 비주얼을 공개했다.

28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방송녹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팝핀현준은 국악인이자 아내인 박애리의 품에 안긴 채 환하게 미소 지었다.

파격적인 금발에 체크무늬 셔츠와 뿔테 안경을 매치해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그와 달리 한복 차림의 박애리는 고전적인 단아함을 자아냈다. 특히, 팝핀현준의 주름기 가득한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전보다 수척해진 비주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팝핀현준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환자복 차림으로 수액을 맞으며 안정을 취한 그는 "위 선종은 위 점막에 생긴 악성 종양이지만 그대로 두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암 전단계"라고 밝혀 걱정을 샀다.

한편, 팝핀현준은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를 맞았다. 그는 2011년 2세 연상의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수업 중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을 빚어 교수직에서 물러났다. 당시 그는 "교육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의도와 무관하게 학생들에게 성적 수치감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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