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이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제공=MBC
최불암이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제공=MBC
'국민 아버지' 최불암이 부쩍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이를 바라본 배우 채시라가 눈시울을 적셨다.

MBC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파하, 최불암입니다' 2차 티저 영상을 지난 27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불암의 다소 야윈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후배 배우들의 먹먹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파하, 최불암입니다' 2차 티저에서 후배 배우들의 먹먹한 표정이 공개됐다. / 사진='파하, 최불암입니다' 영상 캡처
'파하, 최불암입니다' 2차 티저에서 후배 배우들의 먹먹한 표정이 공개됐다. / 사진='파하, 최불암입니다' 영상 캡처
특히 영상 속 채시라는 수척해진 최불암을 지긋이 쳐다보고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눈물을 쏟기도 했다. 이후 배우 정경호와 이계인도 먹먹한 표정으로 영상에 차례대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최불암이 후배 연기자들과 어떤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 아버지'로 불리는 배우 최불암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최불암은 2025년 3월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한 뒤 한 차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고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나타냈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오는 5월 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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