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피크제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국 프리미엄 웨더웨어 브랜드 '헌터(Hunter)'와 함께한 김도훈의 디지털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ALL DAY, ANY WEATHER'를 슬로건으로,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서도 일상의 리듬을 잃지 않는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했다.
특히 온화한 미소부터 도시의 차가운 공기를 닮은 카리스마까지, 극명한 온도 차를 오가는 표현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미니멀한 실루엣과 절제된 컬러 매치는 도회적인 무드를 극대화했으며,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은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어진 클로즈업 컷에서는 깊이감 있는 시선과 섬세한 표정의 변화만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김도훈만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촬영 현장에서 김도훈은 변화하는 배경과 착장에 맞춰 찰나의 순간마다 표정과 포즈를 변주하는 프로페셔널함을 보였다. 매 컷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영상 화보에서도 디테일한 표현력을 놓치지 않아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김도훈은 작품과 예능, 화보를 종횡무진하며 폭넓은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매 활동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김도훈은 지난해 2월 문가영이 소속된 피크제이와 새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9월에는 '친애하는 X'에 함께 출연한 김유정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이 스태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지며 열애설은 빠르게 일단락됐다.
김도훈은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을 차기작으로 확정하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은퇴요원+관리팀'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으나 현재는 동네 세차장 사장인 김철수(차승원 분)와 슈퍼 에이스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김도훈 분)이 '동행'을 시작하며 펼치는 쌍방 구원 브로맨스다. 은퇴요원 관리팀에서 다시 현장으로 복귀해 명성을 되찾고자 고군분투하는 고요한의 치열한 사투를 그려낼 김도훈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궁금증이 커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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