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 하!주연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 하!주연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직장인 3년 차로서 일상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하!주연'의 채널에는 직장인 일상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하주연은 "치킨 도시락과 떡볶이 소스를 준비했다"며 직접 만든 도시락을 먹었다. 또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기 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말을 여러 번 되뇌며 하루를 열었다.

점심시간에는 편의점에서 산 삼각김밥을 먹으면서 커피를 마셨다. 하주연은 "원래 이날 자장면을 먹고 싶었는데 엄청 저렴한 곳이 문을 닫았다.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쓸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라며 목적지를 변경했다고.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 하!주연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 하!주연
교통수단 역시 기후 동행 카드를 활용해 대중교통으로 이동했다.

근무지 주변의 물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하주연은 "서울숲 인근은 식비가 너무 비싸다. 순댓국 한 그릇도 만 원이 넘으면 부담스럽다"라며 "직장인에게는 단돈 2천 원의 차이도 크게 다가온다"고 털어놨다.

일반 직무로 전향하게 된 계기와 구직 과정도 덧붙였다. 과거 연예계 활동 당시 수입을 두고 "정확한 액수는 몰랐고 행사비 정도만 받았던 것 같다"고 회상한 그는 "살아야 하니까 뭐라도 해야 했다"고 취업 이유를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당시 채용 플랫폼에 이력서를 등록해 여러 곳에 지원했으며, 이때 프로필은 연예인 시절의 느낌을 지운 평범한 사진으로 교체해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영상 댓글에는 "개과천선 보고서 달려왔다", "패션 센스 미쳤다. 잘 됐으면 좋겠다", "직장인 일상 공감간다", "점심 물가 너무 올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하주연은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해 쥬얼리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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