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주연'의 채널에는 직장인 일상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하주연은 "치킨 도시락과 떡볶이 소스를 준비했다"며 직접 만든 도시락을 먹었다. 또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기 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말을 여러 번 되뇌며 하루를 열었다.
점심시간에는 편의점에서 산 삼각김밥을 먹으면서 커피를 마셨다. 하주연은 "원래 이날 자장면을 먹고 싶었는데 엄청 저렴한 곳이 문을 닫았다.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쓸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라며 목적지를 변경했다고.
근무지 주변의 물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하주연은 "서울숲 인근은 식비가 너무 비싸다. 순댓국 한 그릇도 만 원이 넘으면 부담스럽다"라며 "직장인에게는 단돈 2천 원의 차이도 크게 다가온다"고 털어놨다.
일반 직무로 전향하게 된 계기와 구직 과정도 덧붙였다. 과거 연예계 활동 당시 수입을 두고 "정확한 액수는 몰랐고 행사비 정도만 받았던 것 같다"고 회상한 그는 "살아야 하니까 뭐라도 해야 했다"고 취업 이유를 밝혔다.
영상 댓글에는 "개과천선 보고서 달려왔다", "패션 센스 미쳤다. 잘 됐으면 좋겠다", "직장인 일상 공감간다", "점심 물가 너무 올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하주연은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해 쥬얼리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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