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방송되는 '돌싱N모솔' 3회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오는 28일 방송되는 '돌싱N모솔' 3회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 선택받지 못한 0표남들이 데이트 현장에 난입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3회에서는 지난주 돌싱녀들의 선택으로 성사된 첫 식권 데이트가 본격적으로 그려지는 가운데, 0표를 받은 모솔남들이 데이트 현장에 연달아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설렘 가득해야 할 현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며 MC들의 경악 섞인 반응이 쏟아질 예정이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돌싱N모솔' 3회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오는 28일 방송되는 '돌싱N모솔' 3회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이날 방송에서는 돌싱녀 불나방과 모솔남 루키의 오붓한 데이트 현장에 0표 콤비 현무와 조지가 느닷없이 등장해 분위기를 뒤흔든다. 단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기대했던 두 사람의 데이트는 옆자리에서 신나게 역사 이야기를 나누는 0표남들 때문에 역사 기행으로 변질되고 만다. 급기야 불나방이 "역사 수업을 듣는 것 같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까지 이어져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특히 첫날 불나방에게 호감을 표했던 현무가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그녀를 향해 은은한 신경전을 펼치며 긴장감을 높인다. 현무는 데이트 중인 불나방의 특정 행동을 두고 "매너가 없다"며 거침없는 저격 발언을 서슴지 않고, 이를 지켜보던 넉살은 "방금 무서웠다"며 0표남의 서늘한 질투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돌싱N모솔'은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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