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아바타 소개팅에 나선 윤현민, 임원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현민은 “한 번도 소개팅한 적이 없다. 대학도 안 나오고 중,고등학교도 다 남자 학교였다. 사주를 봤는데 내년에 결혼 운이 세게 들어온다더라. 내년이면 결혼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첫 번째 여성 남민주 씨는 빈티지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두 번째 여성 박윤정 씨는 골프를 가르치고 있었다. 중간 투표의 시간에서 윤현민은 윤정을, 임원희는 민주를 선택했다.
윤정 씨가 화장실을 간 사이 민주 씨가 옷을 벗자 윤현민은 탁재훈의 조종으로 “저도 더워서 옷을 벗겠다”라며 민소매를 입은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탁재훈은 "옆에 환풍기 뽑아서 아령을 하라"고 주문했고, 윤현민은 결국 지령을 듣고 운동을 시작했다.
결국 최종 결과 윤정 씨는 임원희를, 민주 씨는 윤현민를 선택하며 커플로 성사됐다. 민주 씨는 윤현민은 선택한 이유에 대해 "멋있으셔서"라고 표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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