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사진=텐아시아 DB
옥택연/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2PM(투피엠)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신부 사진이 유출됐다.

27일 중국 온라인 SNS 등을 중심으로 옥택연의 결혼식 사진이 퍼졌다. 사진에는 팔짱을 낀 옥택연과 신부의 모습,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 등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신라호텔 투숙객이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 장면을 촬영해 유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이 비연예인 신부를 고려해 비공개로 진행됐었다는 점에서 파장이 일었다.

한편, 옥택연은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세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10년 넘게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이날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당초 옥택연과 예비 신부는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척들의 축하 속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2020년부터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온 옥택연은 지난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손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사회는 옥택연에 앞서 투피엠 내 첫 번째 유부남이 된 황찬성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축가는 같은 팀 멤버인 준케이, 장우영, 이준호, 닉쿤이 불러 의리를 뽐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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