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임지호는 강림소초의 행정병 탁문일 역을 맡았다. 극중에서 탁문일은 강성재의 선임으로, 강렬한 첫 등장을 예고했다.
임지호는 2014년 독립영화 '황찡과 마부'로 데뷔했다. 이후 '소셜포비아', '노가리', '스프린터' 등 다수의 독립 영화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또 드라마 '치얼업', '구미호뎐1938', '화려한 날들' 등에 출연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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