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CIX 출신 현석이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런
그룹 CIX 출신 현석이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런
그룹 CIX 출신 현석이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매니지먼트 런안 박성웅, B1A4 진영 등이 소속된 배우 회사다.

10일 매니지먼트 런은 "그룹 CIX 멤버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현석은 뛰어난 무대 실력과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연기, 방송, 광고 등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룹 CIX 출신 현석이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런
그룹 CIX 출신 현석이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런
현석은 2019년 CIX 멤버로 데뷔해 퍼포먼스와 비주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았다. 최근 그룹 활동을 마무리한 뒤 새로운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CIX는 워너원 출신 배진영이 워너원 활동 종료 후 2019년 7월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배진영은 센터 포지션으로 활약하며 팀의 인지도를 끌어올렸고, 2024년 8월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후 팀을 탈퇴했다. 이후 4인조로 재편한 CIX는 올해 4월 말 해체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에도 꾸준히 도전해온 그는 2021년 웹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22년 드라마 '네가 빠진 세계'에서 주연을 맡아 필모그래피를 쌓았으며,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경험을 넓혀왔다.

188cm의 큰 키와 세련된 이미지, 안정적인 표현력을 강점으로 내세운 현석은 내년 공개를 목표로 하는 차기작 출연도 확정했다. 현재 촬영에 돌입한 상태다.

2001년생 막내인 현석은 팀 해체 이후 배우는 전향을 선택했다. 새 소속사와 손잡은 그는 차기작 촬영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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