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정채연은 올해 가수와 배우 활동을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그 일환으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도 특별 출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방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만큼 정채연 배우가 어떤 시리즈에서 어떤 배우와 호흡을 맞출지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공식 콘텐츠를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자신들과 얽힌 기적 같은 인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동명 원작 소설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국내 판매 일본 소설 1위를 기록할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한국판 드라마에는 앞서 이채민, 문상민, 김혜윤, 염정아, 류승룡, 강유석, 고아성 등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금수저', '조립식 가족',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올해는 배우 활동과 함께 오랜만에 아이돌 활동도 병행한다. 아이오아이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을 확정했기 때문이다. 정채연이 속한 아이오아이는 다음 달 19일 컴백을 앞두고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배우로서의 일정도 이어진다. 정채연은 'M: 리부트'에서 정건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이 밖에도 '그린라이트', '에스콰이어 2' 출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특별 출연까지 더해지면서 한층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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