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남준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사진='유튜브 하자ㅣ영' 방송 화면 캡처
배우 허남준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사진='유튜브 하자ㅣ영' 방송 화면 캡처
1993년생 배우 허남준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현재 방송 중인 SBS '멋진 신세계'의 주인공을 맡아 대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허남준, 상의 탈의 계약서 있습니다ㅋㅋㅋ 연애부터 결혼까지 허남준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허남준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사진='유튜브 하자ㅣ영' 방송 화면 캡처
배우 허남준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사진='유튜브 하자ㅣ영' 방송 화면 캡처
허남준은 10년 뒤 자기 모습을 묻는 말에 "제 10년 뒤 모습은 무조건 가정이 있어야 된다. 저는 결혼을 빨리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영이 "애도 있고 가정을 이루는"이라고 말하자 허남준은 "맞다. 그런 상상을 한다. 물론 너무 힘들겠지만"이라며 공감했다. 그러면서 "제가 생각보다 가정적이다"고 덧붙였다. 허남준은 "아이와 함께하는 상상을 한다"며 미래에 대한 바람을 다시 한번 전했다.

연애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하지영이 "좋아하면 다가가는 편이냐, 기다리며 서성이는 편이냐"고 묻자 허남준은 "그때그때 다른 것 같다. 시기마다, 사람마다, 제 마음의 크기마다 다 다르다"고 말했다.
배우 허남준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사진='유튜브 하자ㅣ영' 방송 화면 캡처
배우 허남준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사진='유튜브 하자ㅣ영' 방송 화면 캡처
플러팅에 관해 허남준은 "그 사람이 나에게 마음이 있다고 느끼면 잘하게 되고, 아니라면 소극적으로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자신의 성향을 두고는 "테토남이라고 우기는 에겐남이다. 검사를 해보면 다 테토남이 나오긴 한다"고 설명했다.

외모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허남준은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진짜 아니다. 진심이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거다"라면서도 "매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턱, 눈이 맘에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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