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악질 시너지가 가득한 2차 티저를 공개한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악질 시너지가 가득한 2차 티저를 공개한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신개념 타임슬립 로맨스극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악질 시너지가 가득한 2차 티저를 공개한다. 앞서 임지연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얄미운 사랑'에서 실제 나이보다 18살 많은 이정재와 로맨스를 그렸지만, 케미와 완성도 면에서 아쉽다는 시청자들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새 작품에서는 3살 연하 허남준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악질 시너지가 가득한 2차 티저를 공개한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악질 시너지가 가득한 2차 티저를 공개한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멋진 신세계' 측이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거침없는 악질 로맨스를 예고하는 2차 티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은 '조선 악녀' 서리와 '악질 재벌' 세계를 둘러싼 항간의 소문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악명이 뭐 어때서?"라며 거센 계란 세례에도 아랑곳 않는 세계의 태도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흥미를 끌어올린다.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악질 시너지가 가득한 2차 티저를 공개한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악질 시너지가 가득한 2차 티저를 공개한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도파민을 자극하는 서리와 세계의 악질 듀오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저거 봐, 뒤지게 싸운다"라는 말과 함께 세계를 가차 없이 대하는 서리와 속절없이 휘말리는 세계의 모습이 혐관의 정점을 찍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도 잠시 "날 이렇게 하대하는 여자는 처음이야 신선해, 짜릿해"라는 대사와 두 사람의 초밀착 스킨십이 교차되면서, 서리와 세계의 예측불허한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심박수를 증폭시킨다.

이때 영상 말미, 최문도(장승조 분)가 "재밌는 조합이네요. 그 여자를 변수로 만들어보죠"라는 섬뜩한 한 마디로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과연 문도가 서리와 세계의 로맨스 전선에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멋진 신세계' 본 방송에 대한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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