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미녀로 알려진 배우 소피 마르소와 송혜교가 만났다. / 사진=송혜교 SNS
세계 4대 미녀로 알려진 배우 소피 마르소와 송혜교가 만났다. / 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해외 유명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외모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스태프가 업로드한 영상을 공유했다.

공유된 영상 속에는 송혜교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 하루 만에 긴 웨이브 머리로 변신한 송혜교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연핑크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그의 옆에 '세계 4대 미인'으로 꼽히는 소피 마르소가 있었음에도 송혜교는 더욱 빛나는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4세인 송혜교는 1996년 데뷔해 30년차를 맞았다. 송혜교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작품은 노희경 작가 신작으로,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다.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가 다뤄진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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