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아무도 모르게 BL 웹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여의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향기는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드라마 속 발랄한 캐릭터의 연장선은 물론, 한층 성숙하고 아티스틱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김향기는 사랑스러운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키치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네이비 컬러 상의와 섬세한 레이스 스커트, 여기에 큼직한 꽃 모양 반지로 포인트를 더한 유니크한 룩은 그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특히 바닥에 흩뿌려진 알록달록한 잉크병들은 극 중 작가로 활동하는 ‘여의주’의 창의적인 면모를 감각적으로 시각화하며 한층 입체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향기는 전작 ‘한란’, ‘캐셔로’ 등 장르물에서 벗어나 밝은 캐릭터로 돌아온 소회를 밝혔다. 그는 “코미디 비중이 큰 작품은 처음이라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지만, 작품의 웃음 요소를 즐기며 촬영에 임했다”며 연기 변신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
한편, 김향기가 출연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며, 김향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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