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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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향기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발산했다.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아무도 모르게 BL 웹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여의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향기는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드라마 속 발랄한 캐릭터의 연장선은 물론, 한층 성숙하고 아티스틱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김향기는 사랑스러운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키치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네이비 컬러 상의와 섬세한 레이스 스커트, 여기에 큼직한 꽃 모양 반지로 포인트를 더한 유니크한 룩은 그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특히 바닥에 흩뿌려진 알록달록한 잉크병들은 극 중 작가로 활동하는 ‘여의주’의 창의적인 면모를 감각적으로 시각화하며 한층 입체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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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클로즈업 컷에서는 투명한 유리창 너머 핑크빛 페인트가 흘러내리는 듯한 연출 속에서 김향기의 맑고 깊은 눈빛이 포착됐다. 이어 파스텔 톤의 카디건에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프레피 룩으로 하이틴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었으며, 블라인드 사이로 윙크를 하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통해 특유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향기는 전작 ‘한란’, ‘캐셔로’ 등 장르물에서 벗어나 밝은 캐릭터로 돌아온 소회를 밝혔다. 그는 “코미디 비중이 큰 작품은 처음이라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지만, 작품의 웃음 요소를 즐기며 촬영에 임했다”며 연기 변신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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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드라마 제목처럼 ‘사랑의 절댓값’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포기할 수 없는 걸 포기해도 상관없는 마음”이라는 로맨틱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더해 “시기마다 나에게 중요한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도 아무렇지 않게 버릴 수 있다면 그건 사랑의 힘이 아닐까 싶다”며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가치관을 덧붙였다.

한편, 김향기가 출연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며, 김향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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