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첫 공개된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 1회에서는 토너먼트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선전이 펼쳐졌다. 시즌 2는 단 한 명의 최종 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첫 방송에서는 시드가 없는 유리사, 허성범, 곽튜브, 박희선, 키키(KiiiKiii) 지유가 예선전을 통해 마지막 기회를 잡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예선전에는 시즌1에서 아쉽게 시드를 획득하지 못한 IQ 156의 멘사 회원 출신 유리사와 카이스트 인공지능 연구원 허성범이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피의 게임3'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답게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시작부터 존재감을 보여줬다. 여기에 시즌2 뉴페이스로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합류하며 분위기를 흔들었다. 그는 "여행 프로그램보다 두뇌 서바이벌을 더 많이 본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여줬고, 시즌1에서 탈락한 절친 빠니보틀을 역대급 최약체로 지목하는 등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예선전은 총 두 번의 게임으로 진행되며, 게임마다 한 명씩 탈락해 최종 3명만이 살아남는다. 이들은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기존 강자들과 맞붙게 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첫 번째 예선 게임으로 '운명전쟁39'가 등장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어진 카드로 자신의 승리 횟수를 예측하는 심리 전략 게임. 총 45장의 카드와 9라운드로 진행되며, 예측 성공 시 득점, 실패 시 감점되는 구조다. 특히 '0카드'와 '데스카드'라는 변수가 존재해 치열한 수 싸움을 예고했다.
방송 말미에는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며 궁지에 몰린 허성범과 "이건 내 게임이다"라던 곽튜브가 예측 실패로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극적인 긴장감을 더했다. 과연 첫 번째 탈락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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