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김대호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MBC 퇴사 후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가 '구해줘! 홈즈'에서 유명한 곳들의 옆집으로 임장을 떠난다.

1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첫 정규 1집 앨범 'HOME'으로 컴백한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태산, 이한이 방송인 주우재, 김대호와 함께 재벌 동네를 찾아 나선다.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부동산 감각을 알아보는 시간이 펼쳐진다. 주우재가 "나이에 비해 집을 잘 보더라"고 감탄하자, 양세형은 "요즘 아파트 시세도 아냐?"고 물었다. 이에 명재현은 "저희가 못 사는 건 안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안긴다.
보이넥스트도어가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보이넥스트도어가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이어 양세찬이 "싸게 집 살 수 있는 곳이 있다"며 김대호의 집을 추천하자, 이한은 "'나 혼자 산다'에서 봤는데 너무 좋았다"고 관심을 보인다. 이후 이한이 제시한 월세를 들은 김대호가 "당장 인감도장 가져오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첫 번째 임장지는 하이브 사옥 인근에 위치한 펜트하우스 세대다. 음악 감상실과 라운지, 공용 주방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데다, 세대 내부 역시 높은 층고와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특히 하이브 사옥은 물론 용산역과 일대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보이넥스트도어는 하이브가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에서 타이틀곡 'VIRAL' 무대까지 선보여 눈길을 끈다.

'구해줘! 홈즈'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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