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지원(60)이 '여인천하'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제공=SBS
배우 도지원(60)이 '여인천하'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제공=SBS
배우 도지원(60)이 '여인천하'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도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도지원이 캥거루족(성인이 되어서도 경제적·주거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하며 함께 사는 사람들)이라는 게 언급됐다. 미혼인 도지원은 지금까지 한 번도 자취 경험이 없다며 "따로 나가서 살까도 생각했지만 바로 접었다"고 밝혔다.
배우 도지원(60)이 '여인천하'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제공=SBS
배우 도지원(60)이 '여인천하'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제공=SBS
이어 그는 “어머니를 포함해서 가족들 다 같이 산다. 형제가 많은데 동생 1명만 결혼해서 따로 살고 있다. 언니랑 동생 다 미혼이라 다 같이 산다”고 설명했다.

어머니께서 결혼은 재촉하지 않냐고 묻자 도지원은 "예전에는 말씀을 하셨는데, 강요처럼 뭐라고 하시진 않는다"고 답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항상 열어두고는 있지만, 되면 되고 안 되면 말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지원은 최고 시청률 49.9%를 기록했던 '여인천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경빈 박씨를 연기했던 도지원은 처음에는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다가 명대사 '뭬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비중이 늘어났다. 이에 도지원은 “50회에서 마무리 됐어야 했는데 죽으면 드라마가 안 된다고 해서 150회까지 갔다. 그 유행어 하나로”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