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이 행사에 참석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신봉선이 행사에 참석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코미디언 신봉선이 과거 방송 활동에서 부상으로 받은 금을 그대로 보관해왔다고 밝혔다. 예전보다 훨씬 오른 금값에 신봉선은 금테크에 성공하게 됐다.

최근 신봉선 유튜브 채널에는 '오랜만에 뭉쳐서 SBS 털고 온 송은이&신봉선 (ft. Y2K 그 자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신봉선이 소장하고 있는 금을 보여줬다. / 사진=신봉선 유튜브 영상 캡처
신봉선이 소장하고 있는 금을 보여줬다. / 사진=신봉선 유튜브 영상 캡처
신봉선은 "우리 신인 때는 '퀴즈쇼' 같은 방송에 나가면 (우승하면) 황금 열쇠를 줬다. 그래서 전 하나도 안 팔고 가지고 있다. 집에 열쇠 몇 개 있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잘했다"며 감탄했다.

신봉선은 집에서 직접 금을 찾아봤다. 한 퀴즈쇼에서 받은 황금열쇠에 대해서는 "한 냥짜리를 받았다"며 보여줬다. 또한 "예전에 MBC에서는 상을 받으면 금을 줬다"라며 방송연예대상 2015년 신인상과 특별상, 2021년 최우수상 등의 부상으로 받은 금 메달도 꺼냈다. 보관한 지 10년이 넘은 금들도 있는 것. 이외에도 각종 방송에서 받은 금들이 상자 안에 있었다. 신봉선은 "예전에는 이렇게 인정이 넘쳤다"며 "아무튼 잘 모아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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