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황금촬영상'에서 특별연기상을 받았다./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이주빈이 '황금촬영상'에서 특별연기상을 받았다./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이주빈이 '황금촬영상'에서 특별연기상을 받았다.

신체 프로필상 161cm인 이주빈은 이날 블랙 톱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해 작은 얼굴과 늘씬한 비율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주빈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에서 드라마 '스프링 피버'로 드라마 부문 특별연기상을 받았다.
올해로 46회를 맞은 황금촬영상은 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촬영감독들이 직접 출품작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배우 이주빈이 '황금촬영상'에서 특별연기상을 받았다./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이주빈이 '황금촬영상'에서 특별연기상을 받았다./사진제공=키이스트
이주빈은 지난 2월 종영한 '스프링 피버'에서 과거의 상처를 딛고 성장해 나가는 교사 윤봄 역을 맡았다.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던 인물이 점차 변화를 겪으며 온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 호평받았다.

수상자로 호명된 이주빈은 "'스프링 피버'를 촬영했던 포항의 차갑고 뜨거웠던 현장이 떠오른다. 작품을 함께 완성해 준 배우, 스태프분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행복하고 즐겁게 연기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좋은 연기로 또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프링 피버'를 통해 또 하나의 대표작을 추가한 이주빈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는 그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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