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딱 만원! 100만 요리유튜버가 알려주는 초간단 반찬 5종(비밀레시피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과 이보은은 빵반찬으로 달걀 오이 샐러드, 느타리버섯 샐러드 등을 같이 만들었다. 장영란은 능숙하게 이보은을 보조하며 반찬을 만들어 칭찬을 듣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보은은 장영란에게 "살림꾼이다. 영란이 손이 화려해보여도 일하는 손이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장영란은 "제 손이 이렇게 화려해 보여도 저는 일하는 사람의 손이다"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사실 장영란은 평소에도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지난해에는 단돈 1만 원으로 다섯 가지 반찬 만들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시장에서 계란, 감자, 팽이버섯, 애호박, 두부 등을 구입한 그는 장조림과 호박무침, 두부조림, 감자볶음, 팽이버섯전 등을 완성하며 살림 실력을 뽐냈다.
이 같은 요리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온 장영란에게 이보은은 "우리 영란 씨는 밥하는 영상은 진짜라고 믿는다"라고 말했고, 장영란은 뜻밖의 말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보은은 "사람들이 장영란 요리 영상을 묻는다. 친정 엄마가 해 주는 거 아니냐, 그러더라"라고 전했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놀란 장영란은 눈을 크게 뜨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보은은 "나는 널 당연히 믿는다"라고 덧붙이며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2월 남편과 공동 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포레 1가구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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