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선규가 공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진선규가 공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진선규 아내 박보경의 '테토녀' 면모를 언급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 143화에는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의 주역 배우 진선규와 공명이 출연했다.

진선규는 휴대폰 속 아내의 저장명에 대해 말했다. 그는 아내 박보경을 '갈비뼈 하트'로 저장해 뒀다며 "성경 아담 에피소드에서 착안해 '내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트를 안 붙이면 뼈다귀 해장국집 같아 보여서 하트가 필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진선규와 공명이 '살롱드립'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살롱드립'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진선규와 공명이 '살롱드립'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살롱드립' 유튜브 영상 캡처
아내의 과거 별명이 '와사비'였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진선규는 "연애 시절 아내가 톡 쏘는 매력이 있어 짜릿짜릿했다"며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 그는 "애정 표현을 하면 아내가 얼굴을 치워버린다. 그마저도 재밌고 귀엽다"고 말했다.

한편 진선규는 2011년 배우 박보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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