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은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소재에 피비 작가의 세계관이 확장된 치정 로맨스가 화력을 더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에 등극하는 쾌거에 이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 순위권을 석권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10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숨겨왔던 진심을 고백하는가 하면 금바라(주세빈 분)는 신주신(정이찬 분)의 돌발 프러포즈를 거절하는 등 혼돈의 4각 관계가 요동쳤다.
안우연과 주세빈은 '심장 직격 댄스 모멘트' 장면에서 두 사람의 감정이 극으로 치닫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하용중과 금바라의 요동치는 감정 폭풍부터 강도 높은 스킨십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 안우연은 갑작스러운 금바라의 돌진에 멈칫하면서도 미세하게 흔들리는 하용중의 묘한 심리를, 주세빈은 하용중을 향해 작정하고 애틋한 짝사랑을 표현하는 금바라를 그려내 극적 몰입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오랫동안 하용중을 짝사랑한 금바라와 금바라를 동생으로 선 그은 하용중이 심각한 감정의 격랑에 휘말리는 장면"이라며 "하용중이 금바라의 진심을 마침내 인정하게 될지, 격정으로 치닫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11회(오늘)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라고 밝혔다.
피비(Phoebe)표 전매특허 파격 서사가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11회는 18일(오늘)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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