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비, 윤승아♥김무열의 웨딩 사진이 눈길을 끈다./사진=SNS 갈무리
김태희♥비, 윤승아♥김무열의 웨딩 사진이 눈길을 끈다./사진=SNS 갈무리
'크레이지 투어'의 두 절친 비(정지훈)와 김무열이 사돈을 맺을 가능성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오늘(18일)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8회에서는 새로운 크레이지 미션을 위해 튀르키예 서남쪽 지중해를 품은 대표 휴양지 페티예로 향하는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의 여정과 함께, 유부남 멤버들의 유쾌한 막간 토크가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날 '크레이지 4맨'은 페티예로 향하는 차 안에서 즉석에서 '업앤다운 게임'을 벌인다. 먼저 "다시는 이 멤버와 여행 가고 싶지 않다"는 질문에 전원이 동시에 '다운(아니오)'을 선택, 티격태격 속에서도 피어난 '찐' 브로맨스를 자랑한다.

이어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이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비는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자동 반사'로 '업(네)'을 어필하고, 이를 본 김무열 역시 경쟁하듯 엄지를 들어 올린다. 연예계에도 유명한 세기의 사랑꾼을 입증하는 대목. 특히 비는 자동차 천장을 뚫을 기세로 엄지를 치켜세우며 어필하고, 김무열 역시 게임이 끝난 뒤에도 끝까지 엄지척을 유지하는 등 두 사랑꾼의 전쟁이 폭소를 유발한다.
'크레이지 투어'의 두 절친 비(정지훈)와 김무열이 사돈을 맺을 가능성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사진제공=ENA
'크레이지 투어'의 두 절친 비(정지훈)와 김무열이 사돈을 맺을 가능성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사진제공=ENA
아내 사랑은 '자식 바보' 토크로 이어진다. 페티예에서 조식을 먹던 중, 여행 중에도 틈틈이 아이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자상한 아빠 비와 김무열의 모습이 대화의 주제가 된 것. 가족이 전부라는 비가 "나는 무열이를 내 가족 같은 느낌으로 생각한다"라고 운을 띄우자, 빠니보틀이 "두 분이 진짜 가족이 될 방법이 있다"라며, 두 딸의 아빠 비와 아들 아빠 김무열에게 사돈 맺기를 제안한다. 그러자 "우리 아들이 부잣집으로 장가를 가는구나"라며 재치 있게 받아친 김무열. 과연 '딸 바보' 비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크레이지 투어' 제작진은 "비와 김무열이 크레이지한 여정 중에도 가장 많이 했던 말이 '가족과 다시 오고 싶다'는 것이었다. 언제나 아내와 아이들을 생각하는 다정한 가장이었다. 그런 두 절친의 사랑꾼 배틀이 시청자들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유발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이어 튀르키예의 인기 스포츠 '오일 레슬링'으로 성사된 '근수저' 절친 비와 김무열의 세기의 대결도 지켜봐 달라. 역대급으로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진다"라고 귀띔, 기대를 북돋웠다.

'크레이지 투어' 8회는 오늘(18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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