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베일을 벗은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 차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10일 차 누적 관객 수 100만을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담기 위해 저수지로 간 촬영팀이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첫 장편 영화 주연작으로 100만 관객 달성이라는 영예를 안은 이종원은 "영화를 위해 많은 분이 다 함께 쏟았던 노력과 고생을 인정받은 것 같아 아주 기쁘고 행복하다. 감독님을 비롯한 '살목지' 팀이 워낙 분위기가 좋고 완벽한 팀워크가 이어져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첫 장편 영화 '살목지'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종원은 차기작 '러브 어페어'를 비롯해 2026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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