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와 승관은 오는 24일 듀엣곡 '봄처럼 넌'을 공개할 예정이다. 거미는 지난 20여 년간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듀엣 곡들을 선보여왔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발표한 '사랑해요 우리'를 시작으로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Intro (Work It Now)', 탑의 '미안해요', 가수 바비 킴과 함께한 '러브 레시피' 및 '요즘 사람들' 등이 대표적이다. 김준수와 '사랑이라는 이유로', 로꼬와 '누워', 조정석과 'First Hello', 다이나믹 듀오와 'Take Care'를 합작하기도 했다.
거미는 R&B 감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적 시도를 이어왔다. 발라드뿐만 아니라 일렉트로니카, 힙합 등 여러 스타일을 소화하며 보컬 역량을 나타냈다. 다른 개성을 가진 아티스트들과 조화를 이루는 음색은 곡의 전달력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받는다. 랩 피처링과의 조화 등 세련된 표현력 역시 주요 활동 지표 중 하나다.
오는 24일 발매되는 거미와 승관의 '봄처럼 넌'은 계절감을 담은 곡이다. 올해 데뷔 23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디바 거미와 세븐틴의 메인보컬 승관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온 음악가들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승관이 데뷔 이후 여성 보컬리스트와 정식으로 선보이는 첫 듀엣곡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발매를 앞두고 아메바컬쳐는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ARS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티저 이미지에 기재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신곡의 반주 일부와 거미, 승관의 목소리를 미리 들을 수 있다.
한편, 거미와 승관의 듀엣곡 '봄처럼 넌'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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