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의영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꽃놀이 가서 사진 잘 찍어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꽃놀이 가서 사진 잘 찍어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 장르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2위는 가수 요요미다.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First Story)'로 데뷔한 요요미는 '해피 바이러스', '노래하는 요정', 요미요미 요요미'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 가수 박시원의 딸인 그는 7살 때 부친의 공연 후 돌아오는 차 안에서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듣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 바 있다.

3위에는 가수 금잔디가 이름을 올렸다. 금잔디는 2000년 '영종도 갈매기 / 젖은 유리창'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2년 발매한 '오라버니'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OST 등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24년에는 첫 에세이 '금빛 행복을 드리는, 트로트 가수 금잔디입니다'를 출간하고 에세이 작가로 변신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자동차 영화관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자동차 영화관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자동차 영화관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자동차 영화관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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