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임영웅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임영웅이 꽃놀이 가서 사진 잘 찍어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꽃놀이 가서 사진 잘 찍어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지난 12일 임영웅의 'ULSSIGU'(얼씨구) 뮤직비디오가 1100만 뷰를 달성했다. 지난달 20일 1000만 뷰 달성 후 23일 만에 100만 뷰를 추가하며 새로운 기록을 썼다. 'ULSSIGU' 뮤직비디오는 노래의 경쾌한 리듬과 다양한 연출이 어우러져 팬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2위는 가수 송민준이다. 송민준은 지난 2월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기획 공연 '송 포 유·양구군민 콘서트'에 출연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 2000원이지만, 이 중 1만원을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줬다.

3위에는 가수 박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박서진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동생 효정을 위해 간병기에 나섰다. 박서진은 역대급 간병 난이도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효정을 돌봤다. 이어 휠체어까지 동원해 외출에 나서며 훈훈함을 더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자동차 영화관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자동차 영화관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자동차 영화관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자동차 영화관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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