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가 '더 시즌즈'에 출연한다./사진제공=KBS
악뮤가 '더 시즌즈'에 출연한다./사진제공=KBS
악뮤 이수현이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한다.

17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남길, AKMU(악뮤), 조정치, 정인이 출연한다.

‘더 시즌즈’의 전임 MC이기도 한 AKMU(악뮤)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담은 무대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AKMU는 성시경에게 신곡 ‘소문의 낙원’ 포인트 댄스를 직접 알려주며 신선한 선후배 조합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전언이다. AKMU는 신보를 발매하기 전, 힘들었던 시간을 뒤로하고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났던 후일담을 공개한다. 이수현은 “족저근막염 때문에 힘들었다”면서도 AKMU의 도전을 통해 위로받았다는 팬들의 반응을 언급하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악뮤가 '더 시즌즈'에 출연한다./사진제공=KBS
악뮤가 '더 시즌즈'에 출연한다./사진제공=KBS
조정치와 정인은 12년 만에 함께 무대에 서며 든든한 동료이자 동반자다운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조정치는 정인에 대해 “일 때문에 출타가 잦다”면서도 “사실 그게 좋다. 도경완·이상순·장항준 트리오에 끼는 것이 소원”이라고 능청스러운 고백으로 웃음을 안긴다. 특히 조정치는 성시경과 닮은꼴임을 주장하며 즉석에서 ‘안경 교체’를 제안, “잘자요” 멘트로 객석을 들썩였다고. ‘두 사람’ 코너의 네 번째 아티스트 정인은 성시경과의 듀엣을 선보이는데 현장 모두를 사로잡은 고품격 하모니는 본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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