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황재근이 1만 5000원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 사진=황재근 SNS
디자이너 황재근이 1만 5000원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 사진=황재근 SNS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이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

황재근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디자이너는 어떻게 살아 남아야 할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재근이 올블랙 룩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황재근이 자신이 착용한 옷들에 대해 "바람막이는 5000원, 바지는 7000원, 민소매 티는 3000원에 구매했다"며 저렴한 가격으로도 깔끔한 패션을 충분히 연출할 수 있게 된 점에 씁쓸함을 내비쳤다.

한편 황재근은 1976년생이다. 패션 명문학교로 알려진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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