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허경환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최우수산(山)'에서 "건들면 열받아"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우수산(山)'에 출연하는 허경환은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고정 소식을 알렸다.

다음 달 3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최우수산(山)'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山)중 버라이어티다. 예능 1.5인자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과 MBC 간판 예능 '라디오스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연출진이 뭉쳤다.
'최우수산(山)'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MBC
'최우수산(山)'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MBC
그런 가운데 산과 전쟁을 예고한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이 쏠린다. "이게 산 타는 거랑 뭔 상관이야"라는 양세형의 의문처럼 예능 정글에 입성한 5인방은 시상식 정장 차림 그대로 산에 투입되며 반전 등산 예능의 서막을 연다. 이들은 산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기상천외한 사족보행 달리기 대결부터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채로 게임을 펼치는 등 최우수자 자리를 건 대결을 통해 처절한 정상 쟁탈전을 벌인다.

또한 예능 1.5인자 패배자의 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릎까지 내던진 5인방은 "나는 가진 게 없어. 아무리 약한 나라도 건들면 열받아"라고 경고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장동민은 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제작진을 향해 "자기가 스타 될 생각만 하고 있지 지금 스타들이 헥헥대는 건 안 보이네"라며 출연진과 제작진의 일촉즉발 갈등도 예고돼 최우수 5인방과 제작진들의 꿀잼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우수산(山)'은 5월 3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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