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브/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가 일본 내 공연 매진을 기록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8일과 19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공연이 전석 판매됐다.

현재 일반 지정석은 모두 판매를 마친 상태다. 아이브 측은 관객들의 요청에 따라 시야 제한이 있는 '주석 티켓'을 추가로 개방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아이브의 첫 교세라돔 진출이다. 이들은 그동안 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27일 발매될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의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교세라돔 일정을 마친 후에는 오는 6월 24일 도쿄돔에서 투어를 지속한다. 아이브는 2024년 첫 월드 투어 당시 도쿄돔 앙코르 공연으로 이틀간 9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력이 있다. 이번 두 번째 돔 공연장 입성으로 현지 내 영향력을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 번째 월드 투어인 '쇼 왓 아이 엠'은 지난해 10월 서울 KSPO DOME에서 시작됐다. 아이브는 이번 투어의 범위를 아시아를 넘어 북미,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넓힐 방침이다.

아이브는 2022년 일본 정식 데뷔 이후 현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일본 세 번째 앨범 'Be Alright(비 올라잇)'은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1위에 올랐으며,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는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누적 재생수 2억 회를 넘겼다. 또한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출연과 더불어 NHK '베뉴 101(Venue 101)', TBS '그것을 Snow Man에게 시켜주세요 SP' 등 현지 방송에도 출연했다.

아이브는 오는 18일과 19일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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